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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신고서·사전 등록·여권·교통 예약까지, 해외여행 전에 막히는 절차를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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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트재팬웹 등록 방법 – 일본 입국 전 QR코드 하나로 입국심사·세관 신고 끝내기

비지트재팬웹(Visit Japan Web)은 일본 디지털청이 운영하는 무료 서비스로 입국심사와 세관 신고 정보를 출국 전에 미리 등록해 두는 곳입니다.

2024년 1월 25일부터 입국심사와 세관 신고가 QR코드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신치토세·나리타·하네다·주부·간사이·후쿠오카·나하 7개 공항에는 세관 전자신고 게이트가 있습니다.

등록은 의무가 아니며 종이 서류도 낼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장 확인이 길어질 수 있어 디지털청은 사전 등록을 강하게 권합니다.

일본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듣는 말이 「비지트재팬웹 해 두라」입니다. 기내에서 종이 입국신고서와 세관 신고서를 손으로 쓰는 대신 출국 전에 휴대폰으로 정보를 넣어 두고 공항에서 QR코드만 보여 주는 방식입니다. 처음 쓰는 사람은 계정 만들기와 본인 정보와 입국 예정 등록이 각각 다른 단계라 어디까지 해야 끝난 것인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 글은 일본 디지털청과 일본 세관 안내, 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 공지를 바탕으로 비지트재팬웹의 역할과 등록 순서, 공항에서 쓰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확인 기준일은 2026년 10월입니다.

비지트재팬웹으로 할 수 있는 일

일본 디지털청 설명에 따르면 비지트재팬웹은 입국 절차(입국심사·세관)와 면세 구매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서비스입니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외국인뿐 아니라 일본으로 돌아가는 일본인도 쓸 수 있습니다. 등록에 필요한 것은 항공권과 여권과 이메일 주소 세 가지입니다.

비지트재팬웹 QR코드 하나로 입국심사와 세관 신고 - 2024년 1월 25일 통합, 세관 전자신고 게이트 7개 공항

기능 내용 공항에서 쓰는 곳
입국심사 외국인 입국 기록(종이 입국신고서 대신) 정보 등록 입국심사대·공동 키오스크
세관 신고 휴대품 신고 정보 등록 세관 전자신고 단말기·검사대
면세 구매 면세 쇼핑 관련 정보 등록 이용 방법은 공식 사이트 안내 참고

예전에는 입국심사용과 세관용 QR코드가 따로 나왔습니다. 일본 세관 안내를 보면 2024년 1월 25일부터 둘이 하나로 합쳐졌고 예전 세관 신고 앱의 코드는 더 이상 쓸 수 없습니다. 지금은 비지트재팬웹에서 받은 QR코드 하나에 두 정보가 모두 담깁니다.

등록 전에 알아 둘 것

비지트재팬웹은 의무가 아닙니다. 디지털청 안내에 따르면 쓰지 않는 사람은 종이 서류를 내거나 도착 공항에서 정보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경우 현장 서류 확인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어 미리 등록하라고 강하게 권합니다.

  • 입력은 PC로도 할 수 있지만 QR코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화면으로 보여 줘야 합니다
  • 세관 전자신고 게이트는 IC 여권(전자여권)이 있어야 쓸 수 있습니다
  • 동반 가족이 있으면 본인 정보 등록 뒤 동반 가족 정보를 따로 넣습니다
  • 이름과 여권번호는 여권에 적힌 그대로 넣습니다(예시: M12345678은 형식 예시입니다)

세관 전자신고 게이트가 있는 공항은 신치토세·나리타·하네다·주부·간사이·후쿠오카·나하 7곳입니다. 다른 공항으로 들어간다면 QR코드가 통하는 범위가 다를 수 있으니 공식 사이트에서 도착 공항을 확인하세요.

비지트재팬웹 등록 순서

화면 이름은 사이트 개편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큰 흐름은 아래 다섯 단계이고 세 번째 단계까지 해야 실제 입국에 쓸 수 있습니다.

비지트재팬웹 등록 순서 - 계정 만들기, 본인 정보 등록, 입국 예정 등록, 입국심사와 세관 정보 입력, QR코드 표시

  1. 계정 만들기 — 공식 사이트에서 이메일 주소로 계정을 만들고 인증 메일을 확인합니다.
  2. 본인 정보 등록 — 여권 정보를 입력합니다. 같이 가는 가족이 있으면 동반 가족 정보도 여기서 추가합니다.
  3. 입국·귀국 예정 등록 — 일본 도착 예정일과 항공사·편명, 동반 가족 여부를 넣고 여행 이름을 정합니다.
  4. 입국심사·세관 정보 입력 — 외국인 입국 기록과 휴대품 신고 항목에 답합니다.
  5. QR코드 표시 — 등록한 여행을 누르고 입국 수속 화면에서 QR코드를 띄워 공항에서 보여 줍니다.
세관 신고 답변은 사실대로

휴대품 신고 항목은 반입 금지·제한 물품과 면세 범위를 넘는 물건이 있는지 묻습니다. 해당 물건이 있다면 QR코드로 통과하는 줄이 아니라 검사대에서 신고해야 합니다. 면세 범위는 일본 세관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공항에서 QR코드 쓰는 법

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 공지에 따르면 간사이 국제공항은 2025년 4월 1일부터 입국심사와 세관 신고를 한 번에 처리하는 공동 키오스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지트재팬웹 QR코드와 여권을 키오스크에 스캔한 뒤 외국인은 안내에 따라 전용 부스로 이동해 입국심사를 받습니다. 키오스크는 제1·제2터미널 입국심사장과 도착 셔틀역에 있고 운영 시간은 9시부터 21시까지입니다.

단계 하는 일
도착 직후 휴대폰으로 QR코드를 미리 띄워 둡니다
입국심사 심사대나 공동 키오스크에서 QR코드와 여권을 스캔합니다
짐 찾기 후 세관 전자신고 단말기에서 QR코드와 IC 여권을 스캔합니다
세관 통과 신고할 물건이 없으면 전자신고 게이트로 나갑니다

일본 세관 설명을 보면 전자신고 단말기는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을 확인하고 게이트를 지날 때 얼굴 인식을 합니다. 사진은 게이트를 통과하면 바로 지운다고 안내합니다.

비지트재팬웹 자주 묻는 질문

Q. 비용이 드나요?

디지털청이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는 무료입니다. 결제를 요구하면 공식 주소인지 확인하세요.

Q. 종이 신고서를 써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현장 확인이 길어질 수 있어 사전 등록이 권장됩니다.

Q. 아이 것도 따로 해야 하나요?

본인 계정에서 동반 가족으로 추가해 함께 등록할 수 있습니다. 대상 범위는 공식 사이트 도움말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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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안내

일본 디지털청 「Visit Japan Web」 정책 안내·이용 방법, 일본 세관 「전자신고 게이트(e-Gates)」 안내, 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 「공동 키오스크로 입국·세관 신고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공지. 확인 기준일: 2026년 10월.

공식 누리집 바로가기: Visit Japan Web(일본 디지털청) · 일본 세관 전자신고 게이트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입국 절차와 화면 구성은 바뀔 수 있으므로 출국 전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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